후기
한국 남자배구 바레인 꺾고 아시아선수권 준비 완료

아시아선수권대회 준비는 끝났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바레인을 연이틀 씨름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렸음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바레인을 꺾었는데
바레인은 복병으로 꼽히던 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두 차례나 이겼다고 함
이번 승리는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확실히 기세를 올리게 된 계기가 됐을 듯
경기 후 선수들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감독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림
이번 대회에서 한국팀의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음
아시아 최강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 이번 승리는 큰 무기로 작용할 것 같음
이번 결과로 인해 한국팀의 분위기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듯
다만 실력 차이가 크지 않은 팀들이라 경기당 경기 모두 신중하게 임해야 할 듯
이번 승리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임
경기 중간에 바레인 측에서 뒤집기 시도를 했지만 한국팀이 그걸 막아내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음
특히 수비에서의 집중력이 엄청나게 올라갔고 공격도 예전보다 더 빠르게 전개되는 모습이었음
이런 성적은 선수들 마음속에 확실히 자신감을 불어넣었을 듯
경기 후에 선수들이 서로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 모습을 보면 분위기가 진짜 좋아졌다는 걸 알 수 있었음
감독도 이번 연습경기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걸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음
그런데 이건 단지 연습경기일 뿐이고 본대회에서는 더 치열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음
아시아선수권은 일본 중국 이란 등 강팀들이 모두 출전할 거라서 경기당 경기 모두가 중요함
한국팀이 지금까지 잘 해왔지만 앞으로의 경기에서는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듯
예를 들어 일본은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을 꺾은 적이 있고 중국도 실력이 꽤 좋음
아직까지는 조별리그만 진행된 거라서 결승전까지 가는 길은 여전히 멀지만
이번 성적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감독도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음
결국 아시아선수권은 단순히 승패를 따지는 게 아니라 국가 대표팀의 실력과 조직력을 보여주는 자리니까
이번 승리는 한국 배구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