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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시구자로 걸그룹 에스투잇 선정

키움 히어로즈가 폭염 속에서도 KBO리그 재개를 맞아 시구·시타자를 공개했음
12일 경기에서 LG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에스투잇이 시구와 시타를 맡을 예정임
이번 시구는 키움이 3년 만에 다시 시구자로 가수를 선정한 거임
그동안은 주로 연예인이나 전직 선수들만 뽑았었는데 이번엔 걸그룹으로 처음 해봄
에스투잇은 최근 인기가 높은 신생 걸그룹이라 팬들 반응도 좋을 듯
다만 야구 구단이 걸그룹을 시구자로 내세운 건 이전에 없던 일이어서 일부에서는 의외라는 반응도 있음
야구와 걸그룹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가 결합된 콜라보라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이번 시구로 키움이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도도 있는 듯
이번 경기는 폭염 속에서도 많은 관중이 몰릴 가능성이 큼
에스투잇의 출연으로 흥행 효과도 기대되고 있음
에스투잇이 시구를 맡는 건 12일 경기에서 처음인데 그전까지 키움은 시구자로 가수를 거의 안 썼음
지난 몇 년간은 주로 전직 야구선수나 연예인들만 뽑았었고 가수는 거의 없었음
그래서 이번 결정은 꽤 이례적인데 팬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분분함
한편으로는 젊은 층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라며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고
특히 키움의 팬들 중에서도 음악을 좋아하는 젊은 층이 많아서 이번 시구가 큰 관심을 받고 있음
이번 경기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관중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
이런 콜라보는 야구계에서 드문 일이어서 주목받고 있음
기존에는 야구와 연예인의 결합이 주로 스타 선수나 배우 등이 시구할 때 있었는데
걸그룹은 처음이니까 더욱 특별하게 느껴짐
야구는 전통적인 스포츠라서 젊은 세대와의 거리감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 방식으로 다가가려는 시도임
실제로 키움은 지난해부터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캠페인을 진행했었음
SNS 활동이나 팬 이벤트 등을 통해 젊은 팬들과 소통을 늘리려는 노력이 있었음
이번 시구는 그런 전략의 일환으로 보임
다만 일부에서는 야구의 본질을 잊는 건 아닐까 걱정도 있음
이번 사건은 단순한 시구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
야구 구단이 대중문화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 산업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도 해석될 수 있음
앞으로도 이런 콜라보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야구의 본질과 대중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