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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앱 리뉴얼 팬들 반응은?

한화 이글스가 19일 앱을 전면 리뉴얼했음
기존 앱 한화이글콕은 2019년에 나온 거였는데 이제 완전히 새로 만든 앱으로 바뀐 듯
앱 이름도 바뀌었고 UI도 달라졌다고 함
내용은 기존 앱보다 훨씬 더 직관적이고 접근성이 좋아졌다고 설명함
근데 문제는 팬들 반응이 별로임
리뉴얼된 앱이 너무 심심하고 단조로워서 실망했다는 의견이 많음
원래 앱은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졌는데 새 건 그냥 기능만 강조한 느낌이라 감성적으로 떨어짐
팬들은 원래 앱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기능은 개선해달라는 요청이 많음
단순히 기능만 바꾼 게 아니라 감성을 살려야 한다는 말도 나옴
한화 측은 앞으로도 피드백을 수렴해서 계속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힘
하지만 지금까지의 변화만 보면 팬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는 듯
이번 리뉴얼이 성공할지 아니면 또 한 번 팬들의 실망을 사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앱 리뉴얼이 완전히 실패했다고 볼 순 없지만 기존 팬들은 확실히 안 맞는 느낌을 받았음
원래 앱은 한화 이글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그 자체로도 즐거운 경험을 줬었는데 새 앱은 그런 감성적인 요소가 사라진 듯함
기능적으로는 편해졌다고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거지
팬들은 앱이 너무 무미건조하다 재미없다 어떻게 이렇게 심심하게 만들 수 있냐 같은 말들이 자주 나옴
특히 젊은 층 팬들은 원래 앱이 더 친근하고 유쾌했었다고 말하던데 새 건 그냥 회사 공식적인 느낌만 강하게 받았다고 함
이런 반응을 보니 한화 측도 예상치 못했던 모양임
리뉴얼 전부터 팬들의 의견을 들어봤다고는 하는데 그걸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거나 오히려 잘못된 방향으로 가버린 것 같음
일부에서는 앱 개편보다는 선수들 성적이나 경기장 분위기를 더 신경 써야 할 때인데라고 지적하기도 함
그러니까 단순히 앱을 바꾼다고 해서 팬들의 만족도가 오르는 게 아니라는 거지
이런 상황은 프로 스포츠 팀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음
예를 들어 LG 트윈스나 넥센 히어로즈도 과거에 앱이나 웹사이트 리뉴얼을 했는데 그때도 팬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던 적이 있었음
그런데 그 후에 팬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조정을 하면서 점차 호응이 늘어났다고 함
그래서 한화도 지금의 반응을 잘 받아들여서 수정을 계속해야 할 듯함
단순히 기능만 바꾼 게 아니라 감성을 살려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는데 그걸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것 같음
앞으로 한화 측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팬들의 지지도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