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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뇨 토트넘 이적 가능성 낮아졌네

앙투안 세메뇨가 토트넘에 오는 건 사실상 안 될 듯 싶음
영국 BBC가 24일 보도한 내용인데 토트넘과 본머스 사이에 이적 협상이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음
세메뇨의 계약은 2027년까지 남아있고 본머스 측은 그를 팔려 하지 않는 분위기임
토트넘은 세메뇨를 원했지만 본머스가 가격을 내리지 않아서 이적 가능성이 줄어든 거 같음
세메뇨는 최근 몇 달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토트넘 입장에서는 그의 상태가 불확실해 보이는 상황임
그런데도 토트넘은 여전히 세메뇨를 관심 대상으로 삼고 있는 듯
하지만 본머스가 끝내 팔지 않으면 이적은 사실상 무산될 가능성이 큼
세메뇨가 토트넘에서 뛰는 건 어려운 일이 될 것 같음
이번 주에 또 어떤 소식이 나오겠지만 현재로선 이적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임
본머스 입장에서는 세메뇨를 팔면 유럽 최고 수준의 중원수를 잃는 거라서 속상할 수밖에 없음
세메뇨는 지난 시즌부터 본머스의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팀의 성적이 올라가는 데 큰 역할을 했는데
이제 그가 팀을 떠난다면 공백이 커질 수밖에 없음
반면 토트넘은 이번 시즌 중원에서 약점을 보이며 여러 경기에서 고전했었는데
세메뇨를 영입하면 그 부족함을 보완할 수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음
이런 상황은 유럽 축구계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임
특히 선수의 계약이 아직 남아 있고 구단이 팔 생각이 없을 때는 이적 가능성은 극히 낮음
예를 들어 리버풀의 조던 해롤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카 모두로 같은 사례들이 있음
그들은 팀의 핵심이었고 구단이 팔 생각이 없어서 이적은 무산된 적이 있었음
세메뇨도 비슷한 상황이라서 이적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음
부상이 반복된다면 토트넘 입장에서는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음
결국 토트넘은 지금 당장 필요한 선수를 찾기보다는 안정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큼
이번 이적 실패는 토트넘의 전략적 결정이기도 하지만
본머스의 강경한 태도도 한몫했음
세메뇨를 팔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토트넘에게 압박을 가했고
결국 이적은 좌절된 셈임
앞으로 세메뇨의 운명은 본머스와의 관계에 달렸고 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낮아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