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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포함한 스타들 출전에도 관중 4만명 텅 비운 A매치

손흥민이 뛰는 A매치에 관중석이 4만석이나 텅 비었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14일 오후 경기를 치르는데 관중 수가 거의 없었대
정말 큰 규모의 경기였는데도 불구하고 관중들이 거의 안 오른 거임
스토리지나 인스타 등에서 사진 올라오던데 그게 진짜임
손흥민을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출전했지만 그건 별로 의미가 없었음
경기장이 완전히 죽은 분위기였다고 함
아마도 코로나 이후로 팬들이 경기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모르겠음
그런데 손흥민 같은 선수들이 뛴다고 해서 자동으로 관중이 몰리는 건 아닌 것 같음
팬들 입장에서는 그나마 손흥민이 나오는 경기를 보고 싶어도 가기 싫은 분위기인 듯
이번 사건이 앞으로 한국 축구 팬 문화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님
지난해 친선전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최근 프로리그 경기도 관중 수가 크게 줄었음
일부에서는 팬들의 열정이 떨어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음
하지만 이걸 단순히 팬들의 관심 감소로만 보기엔 어려움이 있음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방역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고 경기장에 가는 게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많음
또 하나의 문제는 경기장 운영 방식도 있음
대형 경기장은 관중 수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를 해야 하는데 최근에는 그런 노력이 부족했던 듯함
특히 손흥민이 출전하는 경기는 팬들에게 기대감이 크지만 실제 경기 일정이나 홍보 방식이 부족해서 사람들을 유도하지 못한 것 같음
이런 상황을 보면 한국 축구 팬 문화가 과거처럼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 건 사실임
하지만 이걸 무조건 나쁜 방향으로만 보긴 어려움
팬들이 경기를 보는 방식이 바뀌고 있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오프라인 관중 수가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도 있음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현상이 장기적으로 축구 산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음
관중 수가 줄면 구단의 수익도 줄고 선수들의 동기 부여도 떨어질 수 있음
그래서 앞으로 축구계에서는 관중 유치를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할 듯함
이번 사례는 단순한 관중 수 문제를 넘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