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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호크 타이타닉 잭 역 경쟁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생각 나게 함

에단 호크가 1997년 영화 타이타닉에서 잭 도슨 역을 두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경쟁했었다고 밝혔음
그때는 디카프리오가 이미 유명한 스타였고 자신은 비교적 신인이라 경쟁이 어려웠다고 털어놓았음
호크는 당시 디카프리오의 연기력과 인기를 인정하면서도 자신도 충분히 그 역할을 소화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음
결국 디카프리오가 캐스팅되면서 그 자리를 놓치게 됐는데 지금 와서 보면 그 선택이 맞았다고 느끼는 듯함
호크는 그때의 아쉬움은 있지만 디카프리오가 더 잘 맞는 배우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임
그렇게 해서 디카프리오가 타이타닉으로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고 호크는 이후 다른 작품에서 성공을 거두었음
그런데 요즘 들어 다시 그 일을 떠올리며 디카프리오를 보고 있으면 조금은 부러운 마음도 드는 모양임
아직도 그 경쟁을 회상하면 가슴이 뛰는 건 사실인데 그 시절의 감정은 여전히 남아 있는 듯함
호크는 최근 인터뷰에서 그때의 선택이 내 삶에 큰 영향을 줬다고 말하며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함
그런데 이걸로만 끝나지 않음
디카프리오가 타이타닉 이후로도 계속해서 대세 스타로 활동하며 많은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고 호크는 다양한 장르에서 조연이나 중간 역할을 맡으며 차근차근 성장했음
그래서 이 두 사람의 경로를 비교해보면 각자의 방식으로 성공을 이뤘다는 걸 알 수 있음
호크는 그때의 실수를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길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음
그런데 디카프리오가 타이타닉으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이후로는 그의 연기력이 점점 더 빛을 발하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그의 명성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음
호크는 그런 디카프리오를 보며 내가 그 자리를 놓쳤지만 그가 그 자리를 정말 잘 해냈다는 건 분명하다고 덧붙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건 그때 디카프리오가 왜 그렇게 잘 맞았을까?라는 질문이었음
영화 제작자들이 디카프리오를 선택한 이유는 그의 외모 연기력 그리고 팬층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큼
호크는 당시 상황을 돌이켜보면 내가 그 역할을 맡았다면 영화 자체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고 말했음
그런데 디카프리오가 그 역할을 맡은 덕분에 타이타닉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고 그 영화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음
호크는 그런 점에서 내가 그 자리를 놓쳤지만 그 영화가 이렇게 성공했다는 건 나도 기쁘다고 말했음
이런 식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걷는 두 배우의 이야기를 보면 예술이라는 분야에서는 맞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