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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사왔다 개봉과 동시에 흥행 다크호스 등극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과 동시에 여름 극장가에서 흥행 다크호스로 떠올랐음
13일에 개봉한 영화인데 기대보다 더 큰 인기를 끌고 있음
주연은 김래원 박해미 이종석 같은 배우들이 나왔는데 연기력이 괜찮았던 듯
감독은 이상근이고 CJ ENM이 제작하고 배급을 맡았다고 함
이번 여름 극장가에선 다른 대작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내고 있음
개봉 첫날부터 예매율이 꽤 좋았고 관객들의 호평도 많았다고 해
이 영화는 원래 2021년에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었음
그런데 지금 다시 나와서 오히려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분위기임
어떤 분위기의 영화인지 궁금해지는 건 다들 같을 듯
이번 주말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릴 가능성이 높아 보임
영화 자체는 공포와 스릴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인데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들을 통해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음
이상근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라 기존의 그의 스타일이 반영된 듯함
전작인 미스터 션샤인이나 신의 탑처럼 상황을 잘 묘사하는 능력이 있는 감독임
그래서 이번 영화도 그런 점에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음
배우들의 연기력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김래원은 평소보다 더 무심한 분위기를 연기했고
박해미는 갈수록 깊어지는 심리적 갈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했음
이종석도 전작들과는 다른 캐릭터를 맡아 시도적인 연기를 보여줬다고 함
이런 배우들의 조합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음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극장가가 살아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다른 영화들도 기대감을 가질 수 있을 듯
특히 여름철에 맞춰 공포 장르가 적절하게 선택된 것 같음
지난해에도 더 킹이나 보이스 같은 공포 영화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 영화도 그런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하지만 여름 극장가는 경쟁이 치열한 곳이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목받을지
관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임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흥행이 잘 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영화 산업은 항상 변덕스러운 만큼 이 영화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듯
